7월, 2017의 게시물 표시

무료만화 마루마루 사이트 정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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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무룜나화 볼 수 있는 사이트 마루마루 사이트 소개 포스팅입니다. 마루마루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꿋꿋하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요즘은 웹툰이 많이 활성화 됐지만 예전에는 만화를 보려면 만화방을 가던지 책방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만화들은 몇 개월에 걸쳐서 단행본이 나오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궁금함을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 만화 매니아들의 암묵적 요구에 의해서 마루마루 라는 사이트가 탄생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검색에서 마루마루를 찾으면 사이트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루마루 사이트라는 검색어를 통해 다른 유저들이 올려놓은 주소를 통해서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도가 높은 구글 검색을 하면 마루마루 사이트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나오는 사이트 중 가장 위로 들어가시면 바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마루마루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별다른 회원가입이 필요없다는 점입니다. 보통 학생들의 경우 과금을 하는데 무리가 있을 수도 있는데, 주머니 사정이 안좋은 분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마루마루에서는 현재 연재되고 있는 일본만화들에 대한 번역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임의로 번역을 했지만, 번역의 퀄리티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나중에 단행본으로 나와서 비교를 해보면 크게 의미가 다르지 않더군요. 역시 능력자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는 지금은 만화를 볼 일이 거의 없어서 사이트에 잘 들어가지 않는데 예전에는 광고가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광고가 많아져서 보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광고를 없애는 앱이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깔끔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단행본을 정식으로 구매하셔서 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만화를 보다보면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을 때가 있으니 그럴 때

갤럭시노트FE 출시일 및 노트7과 차이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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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7일 출시가 확정된 갤럭시노트FE와 노트 7의 차이점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번에 갤럭시노트FE 출시 소식을 듣고 제 아내가 이 폰을 사용할 것 같아서 좀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왠지 노트7 하면 폭발의 위험이 있는거라서 노트FE에서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FE는 베터리의 용량을 기존 3500mAh에서 300mAh를 줄인 3200mAh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정성 만큼은 보장한다고 하니 믿어보는 수 밖에요. 사실 이번에 가장 맘에 든 부분은 가격입니다. 갤럭시 노트7이 처음 출시가 됐을 때 가격이 정말 ㄷㄷ 했었죠. 사실 신형폰을 사고 싶어도 가격 때문에 잘 사지 못하는데 이번 갤럭시노트FE의 경우 69만 9000원으로 노트7 처음 출시에 비해서는 가격대가 상당히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나오면 바로 사기로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40만대만 한정판매를 한다고 하니 나오면 물량수급을 위해 노력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제가 제품을 받게 되면 꼭!!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FE와 노트7의 다른 차이라고 한다면 핸드폰 프로세서가 더 발전했습니다. 노트7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을 사용했었는데, 이번 FE에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821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왠지 성능도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갤럭시S8에 탑재된  익스피리언스 기능과 빅스비의 일부 기능들도 갤럭시노트FE에 탑재가 됐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한번 큰 사고가 있은 후에 리퍼폰으로 내놓는 거라서 삼성 입장에서도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더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성비에 있어서 지금 출시 되고 있는 최신형보다 더 뛰어날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나중에 실제로 제품 받으면 개봉기 남기도록 하겠습니

돈버는어플 텐핑 본사 라운지에서 특강 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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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서울 논현역에 위치한 텐핑 본사에서 있었던 1인마케팅 특강 듣고 왔습니다. 사실 토요일은 하는 일이 있어서 시간을 내기가 좀 힘들었는데, 특강 신청을 해놓고 안가면 저 때문에 못오신 분들에게 피해를 줄 것 같아서 전날 시흥에 올라가서 일을 좀 본 뒤에 토요일에 텐핑 회사 있는 논현역으로 향했습니다. 간만에 서울에 갔더니 아...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다행이 건물이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사실 텐핑이라는 어플은 예전에 받아놓고 거의 안했습니다. 예전에 어플 소개하면서 한 번 소개를 하고, 그냥 캐시 슬라이드 같은 그런 어플로 생각해서 살짝 맛만 보고 지운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요새 티블이랑 애드센스 공부를 좀 하느라고 자료를 찾다가 텐핑으로 돈을 어마무시하게 버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알았습니다. 텐핑 어플에 들어가면 텐핑을 통해서 수익을 내신 분들의 아이디와 금액이 나오는데 약간 뻥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그런 분들이 있더군요. 1위에 계신 분은 1억을 넘게 벌었다니... 진짜 헐... 입니다.  텐핑에는 선후배 제도라는게 있는데 저도 이왕이면 잘나가는 분을 선배로 두고 싶어서 무작정 1위는 좀 그렇고, 2위인 분을 선배로 신청했습니다. 이 분 동영상 강의도 유튜브 돌아다니다 봤는데 엄청 신기하더군요. 암튼 여차저차 후배로 들어가서 단톡방 참여도 하고 텐핑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었는데, 제가 블로그에 입문해서 블로그라는 새로운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됐듯이, 텐핑 단톡방에서는 1인 마케터에 대한 새로운 세상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한 5분 정도 늦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셔서 특강을 듣고 계셨습니다. 연령층이 10대에서 40대 정도 되는 분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분들이 이 강의를 듣기 위해서 먼 곳에서 오셨다고 하더군요. 하긴 저도 천안에서 갔으니 먼 길을 가긴했네요~^^~  특강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