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 1강 - 블로그를 하는 이유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으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글을 씁니다. 사실 지금까지 블로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좀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제가 주로 쓰는 네이버와 지금 키우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노출에 대한 생각을 해야하기에 구글 블로거에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글을 연재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 블로그를 하는 이유입니다.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면 저는 네이버 블로그 영군의 즐거운 세상 을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 재영군입니다. 전문적인 블로그 강사나 블로그 마케팅 강사는 아닙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건 2015년 12월 21일입니다. 저의 실력이라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나름 블로그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350만명 정도 들어오셨고, 하루에 5000명정도 평균적으로 방문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구글 블로거랑 거의 비슷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한 보름 정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 위의 그래프처럼 방문자가 조금씩 늘고 있는 편입니다. 티스토리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키우는 방식과 유사하게 키우려고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아직까지는 성공적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목적과 티스토리 혹은 구글 블로거를 운영하는 목적은 같습니다. 하지만 그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블로거 혹은 앞으로 블로거가 되시고 싶어하는 분들은 블로그를 통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블로그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반드시 여러분의 블로그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바로 "돈"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작은 이유들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에 자아성취를 하면서 수익을 얻기 위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