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군의 새로운 세상

 2장 세리카의 여행 - 발렌시아 경력 401년 새의 절- 수도원【거점】 💬【현관】에서, 메이, 보이가 동료가 된다. 제니는 【회화】로 동료가 된다. 🔍【현관】에서 「작은 기어 1」「포도주」 「밀가루」 「버터」를 손에 넣는다. 【성스러운 우물】을 사용하여 【ATK】or【SPD】를 3회까지 강화할 수 있다. 【마법】은 무겁기 때문에 SPD+3 추천 . 💬【현관】으로 돌아가 「신경질적인 자매」 「물망스러운 은자」로부터 의뢰 퀘스트를 받는다. 조우전【배틀】 셀리카들이 반격으로 자동적으로 잡는 '파이어'는 스테이터스 화면에서는 표시되지 않지만 SPD-3으로 추격 판정이 된다. 「리자이아」의 중량 2도 계산에 넣어 두자. 메이는 어쨌든 보이는 【SPD】가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길게 사용하는 것이 곤란한 유닛. 세리카와 메이에게 명중률 업의 【지원 효과】를 주는 것이 최대의 역할로서 토도메의 우선도는 최하위로 해 두자 . 노바의 항구【거점】 🔍【출입구】에서 「밀가루」x2, 「타테우오의 끈」을 손에 넣는다. 🔍【부두】에서 「청어」x2를 손에 넣는다. 💬【부두】에서 「노인」과 대화. 🔍【술집】에서 「포도주」x2, 「전달의 에일」x2, 「구멍 치즈」 「타테우오의 끈」「에일」, 「소세지」 「마늘」을 손에 넣는다. "마늘"은 왼쪽 벽의 상부에 매달려있다. 「천공 ​​치즈」 「타테우오의 끈」은 의뢰 퀘스트로 잡을 수 있으므로 온존해 두자. 💬【술집】에서 세이버가 동료가 된다. 비고: 세이버는 세리카군의 주력이 될 수 있는 근접 유닛. 셀리카 다음에 경험치를 주고, 용병 LV.7→검사 LV.10→마전사와 가장 빠른 클래스 체인지시키는 것이 추천. 💬【술집】의 「술집의 주인」으로부터 의뢰 퀘스트를 받는다. 💬【부두】에서 「노인」과 대화. 해적의 습격 1【배틀】 세이버가 다리 아래 송어를 막고 뒤에 있는 세리카(파이어), 메이(썬더)로 섬멸한다. 경험치를 주는 우선 순위는 세리카, 세이버, 메이, 제니, 보이가 추천. 해적의 습격 2【배...

서장 알름과 세리카【난이도 설정】 난이도 설정 지금까지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를 클리어 한 적이있는 경우는 【하드】 추천. 중간에 변경할 수 없습니다. 실질【노멀】이【이지】와 같은 난이도가 되어 있으므로 걱정 없습니다. 클리어했을 때 훈장 【발렌시아의 패왕】 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드 플레이 시 변화: ● 적의 초기 배치수와 레벨이 올라간다. 획득 경험치가 늘어난다. ● 무기·상위 마법을 장비하고 있는 유닛이 늘어난다. ● 획득 명성 x1.25(클래식이라면 x1.35) 전사자가 살아나지 않는 【클래식】 에서도【미라의 기어】를 잡으면 스테이지중에 다시 시도가 가기 때문에【캐주얼】과 그다지 변하지 않습니다. 엔딩에서 잃어버린 수가 표시되는 등의 페널티도 없습니다. 이것도 훈장【생명의 무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난이도【하드】×【클래식】×【전사자0】로 엔딩을 맞이하면, 훈장 【불꽃의 문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라의 기어】로 생존 상태로 되돌리면 전사자에게 카운트되지 않습니다. 묘지의 싸움【배틀】 알름들은 공격 범위 밖으로 퇴피하면서, 마이센이 슬레이더에 돌격해 걷어차자. 슬레이더가【지형 효과】를 이용하고 있으면 실수가 늘어나므로, 2턴째에는 마이센의 인접 매스가【평지】가 되도록 배치하면 확실성이 올라간다. 1장 소피아에! -발렌시아 경력 401년 꽃절- 람의 마을【거점】 🔍【마이센의 집】에서 「장작 도끼」「오렌지」x2를 손에 넣는다. 🔍【광장】에서 「마시는 물」「밀가루」「당근」을 손에 넣는다. 🔍【출입구】에서 「카타이빵」「밀가루」를 손에 넣는다. 💬【출입구】에서, 루카와 【회화】한다. 👣【마이센의 집】으로【이동】한다. 💬【출입구】에서, 루카, 그레이, 로빈이 동료가 된다. 클리프와 에피는 【대화】로 동료가 된다. 보충: 나중에 동료로 할 수도 있다. 2장의 세리카군에서 동료로 할 수도 있지만 역할이 쌓이기 때문에 장점은 없다. 👣【필드】에 나온 후【램의 마을】로 돌아온다. 💬【광장】에서 「욕심 넘치는 노인」「화를 내는 여성」으로부터【의뢰 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