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디비전 2'(the Division2) 시즌 11 '불꽃의 지배' 국내 서비스 개시 발표

유비소프트, '디비전 2' 시즌 11 '불꽃의 지배' 국내 서비스 개시 발표 최근 시즌 11 '화염의 지배'의 전개와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는 일본어 자막 트레일러가 공개된 'Tom Clancy's The Division 2'가 오늘 국내 보도자료를 통해 시즌 11 '불꽃의 지배'의 배포 시작을 공식 발표했다. 블랙태스크와 트루썬즈가 동맹을 맺고 마침내 나탈리아 소콜로바가 최전선에 등장하며 새로운 전개를 펼치는 시즌 '화염의 지배'의 개요를 소개하는 최신 출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비전2』시즌11「불의 지배」배포! 유비소프트는 『디비전2』 시즌 11 '불꽃의 지배'가 출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시즌에는 Year 4의 최신 목표와 새로운 무기, 장비, 의상 이벤트 및 기타 업데이트가 추가된다. 시즌 11 '화염의 지배'는 '디비전 2' 본편 또는 구독 서비스인 Ubisoft+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새로운 적들 블랙태스크와 트루썬즈 사이에 새로운 동맹이 맺어졌다. 하지만 루이스 대장의 군대가 디비전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 나탈리아 소콜로바는 그림자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블랙태스크 안에서 힘을 키운다. 캐피톨에서는 헌터의 세력이 더욱 강력해지고, 암호화된 헌터 드론의 기록 파일을 분석하기 위해 신병이 등장한다. 스토브 파이프 시즌 11에서는 최신 타깃인 폭발물 처리 전문가 재커리 "스토브파이프" 비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폭발물을 파괴하는 것이 임무인 스토브 파이프는 즉석 폭발물 도면과 시제품을 수집한다. 이것이 블랙태스크의 관심을 끌면서 스토브파이프는 그들의 일원이 되고, 디비전은 스토브파이프의 소재에 대한 정보를 찾아내게 된다. 이를 위해 먼저 4명의 타깃(찰스 "챈스" 크로포드, 밴텀 중위, 모트 "커스드" 켈로그,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