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7의 게시물 표시

블로그 마케팅 6강 - 어떤 주제의 글을 쓰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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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블로그 마케팅 6강 - 어떤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앞으로 내 블로그가 나아가야할 청사진을 그려보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그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관점에서 블로그 글 쓰기에 대해 보려고 합니다. 어떤 주제의 글을 쓰는 것이 좋을까? 이것은 마치 RPG 게임에서 캐릭터의 직업을 고르는 것과 같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장단점이 있듯이 어떤 주제로 글을 쓸 것인가에 따른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먼저,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글을 쓸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혹은 실시간 이슈가 되는 글들을 포스팅해서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 구글 블로거(블로그스팟)에 글을 쓰고 있지만, 제가 중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최근 C-RANK라고 해서 네이버의 검색엔진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C-RANK의 핵심은 블로그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검색의 우선순위로 반영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분들은 예전처럼 일상글이 아닌 무언가 다른 사람들이 읽을만한 전문적인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할지 처음에는 난감하실 겁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블로그의 주제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어느 정도 접점이 있는 주제를 선정하시라는 겁니다. 내가 어느 정도는 잘 알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 글을 썼을 때 글이 더 전문성도 생기고 사람들이 봐줄만한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계신 일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여러분이 삶을 통하여 알게된 지식들을 모르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나의 블로그 주제를 시작하고 점차 넓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5강 - 블로그는 어떤 사람이 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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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블로그 마케팅 5강 - 블로그는 어떤 사람이 하는 것이 좋을까? 입니다. 저는 게임이나 IT 관련 포스팅을 주로 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면 항상 이렇게 말을 해줍니다. "단순히 게임만 하지 말고, 네가 하고 있는 게임을 기록으로 남겨보는 건 어떨까? 블로그 한 번 해보지 않을래?"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블로그를 시작한 친구는 아직까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진짜 열심히 아르바이트도 하고, 학업도 하는 친구들인지라 블로그를 하면 단기적으로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인데 막상 시작하려는 친구들이 없더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니 먼저는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블로그는 일단 사진도 들어가지만 기본적으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글을 쓸 수 있는 소양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기록하고 작성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블로그가 잘 맞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만 블로그를 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글을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쓸 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시작해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나 둘 말도 안되는 글을 쓰다보면 조금씩 문장도 매끄러워지고, 또 주변에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시는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자신의 글을 다듬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과연 블로그가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 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역시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어느 정도까지는 방문자가 쉽게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운영을 하다가 방문자가 늘어나지 않는 것 때문에 실망하고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분명히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에게

블로그 마케팅 4강 -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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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블로그 마케팅 4강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미 블로그를 시작하고 계신 분들이 더 많으실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또는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만약 여러분이 블로그를 하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전문 블로거이십니까? 아니면 잡블로거이십니까? 잡블로거라는 용어가 조금 저렴해보이긴 하는데 말 그대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얇고 넓게 블로깅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전문 블로거는 자신의 분야에서 나름의 인지도가 있는 블로거라고 할 수 있겠죠? 또 한 가지 질문은 여러분은 블로그를 통해서 무엇을 이루고 싶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그럼 한 번 이 질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전문블로거와 잡블로거의 차이는 목적에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단순히 일기처럼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것이고, 방문자나 다른 목적이 없다고 하시는 분은 어떤 블로깅을 하셔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얻거나 혹은 자신이 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는 무언가를 홍보하려는 목적이 있다면 자신의 블로그의 명확한 정체성을 입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잃거나 아니면 그냥 정보의 바다에서 떠다니다가 길을 잃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전에 어떤 블로그 관련 책을 보니 이것을 기획이라는 용어로 표현을 했더군요. 풀어서 설명을 한다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혹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앞으로 나의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그림을 한 번 그려보는 작업입니다. 저는 게임과 IT를 주로 포스팅을 하고, 간간이 일상적인 글들을 적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저의 주소득원은 제품이나 원고료를 지원 받아서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저처럼 원고료를 받고 글을 써주는 단계를 청사진으로 그리신다면 여러분은 특정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인 글을 어느 정도

Seven Benefits of Potat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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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we will learn about potato efficacy. Potatoes w ith corn, rice, wheat, and cassava, one of the top five crops in the world.  Protein, vitamin B1, B2, B5, C, fiber, fiber, iron oxide They say that there are many beneficial effects on the body.Vitamin C Due to its high content, it is said that it is called an apple in Europe. Potassium that helps discharge sodium and helps regulate blood pressure. Korea, which has a lot of abundance in abundance, especially with sodium People are good at preventing constipation because they are good at preventing constipation.  And only 84 Kcal of white rice per 100g are sold for diets.  They say it has excellent effects. Let's find out more about potato efficacy. 1. Fatigue recovery If you eat only two vitamin C known as fatigue recovery substances, the recommended daily dose is recommended. It's not as rich as it gets. Vitamin C.  It is said that the absorption rate is high, and it can be helpful when feeling fatigue

감자 효능에 대해서 대해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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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평소 밥상에 많이 오르는 감자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감자가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어디에 좋은지는 알고 먹는게 더 좋습니다. 저는 원래 감자를 잘 안먹는데, 오늘 수업을 갔더니 수업을 들으시는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캔 감자라고 하시면서 한 봉지 싸주셨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시골인지라 시골 학교에서는 이렇게 텃밭에서 감자나 여러 가지 채소들을 직접 아이들과 함께 키우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조금 크기가 작지만 손수 키운 감자이니 효능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자는 6월부터 시작해서 10월 정도까지가 먹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이 때 캔 감자는 맛도 좋지만, 영양가도 풍부하다고 하네요. 감자하면 저는 강원도가 딱!! 떠오릅니다. 강원도에서는 예전에 감자를 주식으로 할 만큼 효능이나 영양면에서 좋은 식품입니다.  흔히 감자라고 하면 페스트푸드 점에서 먹는 감자 튀김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감자로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냥 쪄서 먹을 수도 있고, 감자를 갈아서 즙을 낸 후 먹을 수도 있습니다. 감자를 갈아서 먹을 경우 붓기를 빼주고,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감자 스프나 국을 끓여서 먹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졸여서 먹는 게 맛있더라고요.  그럼 감자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자는 피부에 좋은 음식 이라고 합니다. 감자를 흔히 땅 속의 사과라고 합니다. 그만큼 비타민이 풍부한 식물인데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노화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잡티를 잡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그 다음 앞에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위궤양이 있는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위건강에 도움 을 준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감자는 위에 이상이 생길 경우 안에서 출혈이 일어나는데 감자를 그러한 출혈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를 코팅

드라마 예능 다시보기 어플 시프트2 PC에서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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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라마 예능 다시보기 어플인 시프트2를 이용 PC에서 보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번에는 시프트2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PC를 이용해서 시프트2(Shift2) 영상을 보는 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시프트2(Shift2) 어플은 원래 모바일용이지만, 앱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사용하시는 PC에서도 시프트2의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드라마 예능 다시보기 사이트가 있기는 하지만 시프트 영상으로 보는게 훨씬 편하고 동영상을 다운 받을 수도 있어서 저는 이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먼저 자신의 PC에 앱플레이어를 하나 설치합니다. 요즘은 블루스택, 녹스, 미뮤, 별앱플레이어 등 다양한 앱플레이어가 있으니 아무거나 자신에게 맞는 앱플레이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녹스를 사용하지만, 다른 것을 해도 무방합니다.  앱플레이어는 PC를 통해 안드로이드 모바일 환경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는 불법이라는 인식도 있었지만, 근래에는 게임사에서도 앱플레이어 사용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만큼 일반화가 된 것 같습니다. 앱플레이어를 설치하셨으면 거기에 시프트2 어플을 설치합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모바일에서 설치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입니다. 그럼 위의 사진처럼 시프트2(Shift2) 어플이 설치됩니다.  그러면 모바일과 동일하게 시프트2 어플이 실행이 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설치하실 때 출처를 알 수 없는 어플을 설치안하도록 설정이 되있으면 그걸 해제하셔야지 설치가 됩니다. 알 수 없는 출처 어플 설치하는 건 핸드폰 설정에 들어가시면 바꾸실 수 있습니다. 기종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일단 녹스 앱플레이어로 시프트2를 실행시키면 기존의 모바일과 같이 나오니 큰 어려움 없이 실행이 가능하실 겁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처음 메인에는 원래 아무 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봤던 영상이 뜨기 때문입니다

예능 드라마 다시보기 어플 시프트2(Shift2)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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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예능 드리마 다시보기 어플인 시프트2(Shift2) 리뷰입니다. 시프트2는 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다시보기 어플입니다. 예전에는 올 더 다운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를 하다가 더 시프트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그 다음은 시프트 업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는 시프트2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처음 시프트에 들어가면 좀 썰렁함에 놀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메인 화면은 전에 봤었던 영상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처음 들어가면 자료가 없다고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그렇다면 드라마 그리고 예능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위를 보시면 중간에 분류라고 나온 곳이 있습니다. 분류를 누르시면 한국드라마, 한국예능, 한국시사, 애니, 미영드, 일중대드 등이 있습니다. 제목에는 드라마 예능 다시보기 어플일고 했지만 사실 더 많은 영상들을 모아놓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어플들보다 좋은 이유는 일단 광고가 적습니다. 어떤 어플이나 사이트들은 광고가 무자비하게 나와서 영상을 보는데 불편한데 반해 시프트2의 경우 광고가 적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볼 때는 따로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분류옆에는 최신 영상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저는 항상 시프트2 어플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영상의 자료를 매일매일 쉬지 않고 올리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운영하는 분들이 한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올라오는 시간도 실시간 보다 조금 늦을 뿐 바로바로 올라오는 편입니다.  중간 중간 업데이트가 진행되니 혹시 사용하시는 분들은 공지사항도 중간중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를 안하면 영상이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영상을 볼 때 MX플레이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무료이고 시프트2(Shift2) 영상볼 때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옆에 보시면 ES파일탐색기도 있는데 그 용도는 차후에 다른 포스팅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

블로그 마케팅 3강 - 페이스북과 블로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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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블로그 마케팅 3강 페이스북과 블로그의 차이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저는 근래 SNS를 통한 홍보 활동 특히 CPA나 CPC 같은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블로그를 통해서 CPA 활동을 조금 해보았는데 쉽지 않더군요. 사람들이 SNS를 하는 목적이 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는 SNS 를 통해 무언가 수익을 얻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텐핑이나 링크 프라이스 같은 인터넷 홍보 혹은 투잡 사이트들은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 싶어하는 기업과 개별 마케터들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마케팅의 결과로 얻어지는 수익을 일정부분 분배하여 수익을 얻게 됩니다. 그렇다면 페이스북과 같은 SNS와 블로그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먼저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은 주로 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에 특정 성향이나 관심이 있는 팔로워들이 모이게 됩니다. 그러면 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는 방법이 가장 대중적인 페이스북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서 상품을 팔기도 하지만 광고비가 지출이 되기 때문에 유료 광고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페이지에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창의적인 영상들을 올리고 팔로워를 늘린 다음 광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할 광고는 페이지의 성격과 유사한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팔로워 가운데 공유를 많이 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것도 좋은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자체의 정보로 흘러가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발성인 경우들이 많습니다. 확장성도 부족하죠. 또한 마케팅에 대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모두 떠나게 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페이스북만을 이용한 마케팅에는

블로그 마케팅 2강 - 어떤 블로그가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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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블로그 마케팅 두 번째 시간 "어떤 블로그가 좋은가?" 입니다. 국내 블로그 활동의 대부분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만큼 검색을 통한 유입에 있어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 스팟(블로거)를 이용하는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그럼 각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강점은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검색을 통한 유입량이 다른 블로그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입니다. 네이버는 우선적으로 자가의 컨텐츠를 우선적으로 노출 시키려는 성향이 있어서 같은 주제로 글을 썼을 경우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의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유익은 무엇일까? 그것은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를 광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블로그에 비해 더 좋게 어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험단이나 원고료를 받고 진행되는 포스팅 같은 경우에도 네이버 블로그가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됩니다.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자신의 상품이나 기술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애드센스처럼 블로거가 임의로 광고를 달거나 하는 커스터마이징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블로그에서 비해서 저품질이라고 불리는 페널티를 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네이버가 규제하고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로 왕성하게 활동하시다가 한순간 저품질에 빠져서 블로그를 떠나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가끔 저품질이 풀리는 경우들도 있는데 그것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개인의 노력으로 저품질을 빠져나오는 것은 가능하긴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 블로그를 다시 키우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같습니다. 근래에는 네이버에서 네이버 공식블로그를 통해서 '네이버